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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 연 매출 10억 "올텐" 매장 집중 육성

2026-02-04 | 어패럴뉴스

질적 성장 가속화…연말까지 30개
시장 트렌드와 변화에 적극 대응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ALL FOR YOU)가 
올해 3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설정하고, 핵심 전략으로 연 매출 10억 원 이상 
우량 점포 올텐(All 10) 매장 육성에 나선다.

올포유는 단순한 매장 수 확대가 아닌, 매출 검증이 완료된 성공 모델을 전국 대리점으로 
확산하는 질적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올텐 매장 30개 육성을
목표로, 성공 점포의 상품 구성, 마케팅 방식, 운영 노하우를 표준화해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김한흠 한성에프아이 사장은 "우량 매장 육성은 패션 사업의 탄력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며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전략은 이미 작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제천점과 인
천 구월점 등 기존 올 매장들은 지난해 상반기 –10%대의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하반기 들어 제천점 10%, 인천 구월점 11% 성장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김포 장기점 
역시 상반기 역신장에서 벗어나 하반기 1.6% 성장세로 전환했다.

여기에 부산 녹산점과 부산 서면 지하점은 지난해 각각 32.6%, 11.4%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올해 올텐 매장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출 
성과가 다시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평가한다.

올해는 상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물량 공급을 통해 더욱 탄력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봄·여름 시즌 물량을 전년 대비 30% 이상 확대했으며, 하반기 역시 30~40% 증량을 
계획 중이다. 특히 신상품 중심의 매장 구성을 통해 리뉴얼 효과를 극대화하고, 고객 체감
신선도를 높여 상품 회전율 개선에 집중한다.

상품 전략에서는 브랜드 전성기의 성장 동력이었던 스포츠 캐주얼 라인을 한층 강화하며, 
동시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이즈 구성도 확대한다. 110 사이즈 물량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리고, 일부 상품은 115 사이즈까지 선보이며 폭넓은 체형 수요를 아우른다.

또한 새롭게 부상하는 파크골프 시장을 겨냥해 신규 라인 그리니티를 선보이며, 
핵심 고객층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한층 강화한다. 매장별 상권과 고객 특성을 
정밀 분석해 지역 타깃형 세일 및 판촉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사은품 증정 행사, 생일 축하 이벤트,
VIP 고객 관리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구매 전환 중심의 판촉 활동으로 대리점 매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김한흠 사장은 "올해는 시장 트렌드와 변화에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혁신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