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제작지원 올포유, 드라마 통해 신상품 효과 ‘톡톡’

한성에프아이에서 전개하는 스포츠 캐주얼 올포유가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제작지원을 통해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극중 진애(유진), 산옥(고두심), 채리(조보아) 외 보조출연 연기자까지 올포유 신상품을 착용해

드라마 캐릭터에 맞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지난 7일 방송된 51회에서는 극중 산옥이 며느리 채리에게 선물로 올포유 코트를 받고

오랜만에 환한 미소를 보이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포유 관계자는 “‘부탁해요, 엄마’에서 고두심이 입은 코트는 매장에서 추가 주문이 쇄도 했으며

9~10일 일평균 판매량이 방송 전과 비교해 75% 이상의 판매율을 나타내고 있다”며

“방송 이후 연기자가 착장한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