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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어덜트캐주얼 ‘올포유’가 올해 두 자릿수 신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220개 매장에서 1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올포유’는 올해 230개 매장에서 13.6% 신장한 125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은 최대 전략목표인 대리점 수익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 겨울 방한아이템 구매수요 증가에 맞춰 빠르게 스팟 아이템 출시와 아우터의 리오더를 활발히 진행하고, 시즌 초반 온-오프라인을 통해 겨울 아이템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 다양한 연출의 디스플레이 제시로 고객들이 신상품을 빨리 인지할 수 있도록 대응한 것이 막판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또한, 연말까지 진행된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 CRM을 통한 이벤트 고지(SMS), VIP고객 DM발송 등 공격적인 영업 판촉 전략 지속이 안정된 고객층을 확보하는 원동력이 됐다.
‘올포유’는 내년에는 240개점 1400억원, 내후년에는 260개점 16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진행한 드라마(‘넝쿨째 굴러온 당신’, ‘내 딸 서영이’) 제작지원과 PPL을 꾸준히 이어가 브랜드와 제품 노출을 극대화하고, 전국 버스광고와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 광고 진행을 통한 지역 마케팅과 고정고객 대상 판촉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