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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 월매출 100억 시대 개막

2010-06-18 | 패션인사이트



올포유 월매출 100억 시대 개막
5월 190개점서 110억 판매, 전년 대비 30% 성장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지난 5월에 1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30%가 늘어난 수치이며 상반기에는 처음으로 100억원대 월 매출을 기록하는 등 대형 브랜드로서 입지를 구축했다.

전국 190개 매장 가운데 24개점이 1억원대 이상을 판매해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여수점이 1억8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광주용봉점, 춘천점, 목포하당점, 둔촌점 등이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한성에프아이는 지난 1일 1억원대 매출을 올린 24개점에 케이크와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이 회사 최지만 마케팅 부장은 “지난 1년간 매장 규모를 키우고, 환경을 개선한 것이 상승세로 이어졌다. 또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도 고정고객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실제 지난해 3~4000만원대 매장 가운데 상당수가 올해는 7~8000만원대로 2배 가까이 신장하는 등 점포별 신장율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통합 전산 시스템과 1일 배송시스템 구축 등도 매출 향상에 기여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부터 전국 매장에 당일 배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통합 전산 시스템인 ERP시스템을 도입했다. 올포유는 올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어덜트 캐주얼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최근 아이리스와 검사프린세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소연씨를 여성모델로 계약했다.
또 경부고속도로 입장휴게소와 영동고속도로 여주 휴게소 부근, 인천공항, 유명 리조트에 대형 광고판을 세우고, CGV 등 영화관 광고, 공중파 TV제작 협찬 등 대중적인 노출 빈도가 높은 각종 채널을 최대한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

상반기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1200억원의 연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