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포유’ 나들목 틈새상권 공략
익산 팔봉점 단골고객 확보 경쟁력 배가
한섬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젊은 감각의 스포티브 골프 캐쥬얼 웨어로 나들목 틈새 상권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오픈해 1년 남짓 된 익산 팔봉점(사진)은 대표적인 나들목 상권의 매출 상위 매장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익산 팔봉점은 공설 운동장에서 익산IC방면으로, 익산시와는 자동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매장은 191.7㎡(58평) 규모로 정상과 이월 상품을 모두 진열해 판매하고 있다. 박일형 팔봉점 점주는 “익산 나들목 상권이 지난 2006년 이후「인디안」「크로커다일레이디스」「샤트렌」등 주요 어덜트 브렌드들을 비롯한 20여개 브랜드가 밀집되면서 활성화 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팔봉면에서 익산시로 통합되면서 31만명의 익산 시민과 나들목을 찾는 유동 고객들이 주요 고객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올포유」매장을 찾는 고객은 40대의 영 마인드를 갖은 여성 고객들이 주류를 이룬다.
박 점주는 “지난해 오픈이후 평균 월 9000만원의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밝히고, “오픈 1주년을 맞는 올해부터는 보다 공격적인 고객 서비스와 단골 고객 확보를 통해 전년대비 20%이상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본사 차원에서 새롭게 구축한 CRM 시스템의 본격적인 가동과 고객 마일리지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의 매장과 본사와의 긴밀한 소통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매출 상승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 점주는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를 중심으로 20년 이상의 매장 운영 경력을 살려, 올해 3000명 이상의 단골고객 DB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