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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통에 맞는 기획·소싱력으로 승부 2009.12.07

2010-02-26 | 패션인사이트





“신유통에 맞는 기획ㆍ소싱력으로 승부”

천석우 상품기획 이사

“유통 변혁을 통해서 브랜드 성장 가속을 밟고 있는「올포유」가 신유통 비즈니스에 적합한 상품 기획과 소싱력을 갖춰 재도약의 성장발판을 확고히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 할 방침이다”

지난 10월 올포유에 합류,「엘로드」,「인디아」등을 거치며 유통 변화에 맞는 브랜드의 상품 기획 방향을 잡아온 천석우 이사가 내년 상품 기획에 대한 사업 방향을 짧게 요약했다.

최근 165.29(50평)이상의 애형 매장이 속속 오픈하는 가운데 매장을 구성하는 다양한 상품 구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또 매출을 주도할 수 있는 대박 아이템에 대한 기획과 시기 적절한 물량 투입 역시 관건이다.

제품 공급에 대한 주변 여건이 녹녹치 못한 최근의 경기를 감안할 때 적시적소에 알맞은 상품 기획에 브랜드의 성품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일반 서민들이 선호하는 합리적인 가격에 편안한 이미지를 갖고있는 올포유의 장점을 돋보이면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 역시 매스 밸류 시장에서의 강자로 나서는 일임에 게을리 할 수 없다.

매장 구성 요소로는 물론 브랜드의 이미지를 완성 시켜줄 수 있고, 소비자들의 상품 구매를 촉진 시켜 줄 수 있는 액세서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전체 물량의 5%미만에 해당하는 액세서리 역시 매장의 공간 구성, 상품의 코디 매치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양하면서도 퀄리티 있는 제품들로 확대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매출을 주도할 수 있는 시즌별 특화 아이템의 적중률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력을 강화하고 스팟 아이템도 적시에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천석우 이사는 “내년 상반기 출하 물량은 유통망 증가 분을 고려, 공격적인 영업과 함께40%이상 증가시킬 방침이다”며 “현재 중국을 비롯한 제3국에서 진행한 해외 소싱 비중은 50%, 국내 소싱도 절반을 차지한다. 대외적인 물가 상승 요인을 감안할 때 현재「올포유」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선기획을 통한 제 3국 소싱을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