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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 전년 20% 신장률 기록, 비결은 감동 마케팅 20

2010-02-26 | 패션비즈



 



「올포유」
전년 20% 신장률 기록, 비결은 감동 마케팅



한성 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올포유」가 올해로 10년에 들어 서면서  현재 동기 대비 2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연말까지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카테고리도 다양해졌다. 골프웨어는 물론 타운캐주얼,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세분화해 더욱 화려한 컬렉션을 제안한다.

「올포유」가 이렇게 점프업한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시장에 대한 자신감 ▲대리점주들과의 끈끈한 핫라인 ▲감동 마케팅으로 요약된다. 우선 무한경쟁 속에서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은 이 업체의 가장 큰 강점이다.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 라는 모토를 앞세워 현장판매로 터닝하면서 고객들과의 호흡을 함께하며 더욱 탄력을 받았다.

또 전개 컬렉션이 다양해지면서 대리점 측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대리점주는 “브랜드 판매에 자신감이 붙었고, 본사의 꾸준한 지원에 힘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리점주들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진 것은 당연한 일. 현장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본사는 바로 해결책을 만들어 지원해 주었고, 영업팀과 마케팅팀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국 곳곳의 대리점을 방문해 서로간 ‘패밀리 마인드’를 확산시켰다.

제품 리뉴얼 성공, 매출 상승자신

특히 2010 S/S시즌은 컬러물과 솔리드류의 기본물을 늘려 크로스 코디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영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들을 늘리고 스포츠 캐주얼 라인을 대폭 보강해 좀 더 액티브한 이미지로 어필할 방침이다. 디자인이나 컬러에 변화를 주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제안한다. 집업스타일과 재킷 등을 활용해 실용적인 면을 강조한다. 심플하고 모던한 이미지로 고급화에 집중하기도 한다.

유통망은 현재 200개로 늘어났으며, 기존 매장의 점당 매출도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다. 이번 시즌을 거쳐 내년에는 중 대형 매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물량 공급으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올포유」의 파트너스데이는?

대리점, 협력사등의 ‘격려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 ‘파트네스데이’ 행사는「올포유」가 10주년을 맞이하며 그 빛을 더했다. 최근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내년 사업 방향 프리젠테이션, 상품 품평회, 패션쇼 등으로 진행됐다.
 
대리점주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대화와 소통의 장을 가진 이 자리에서 한성에프아이는 회사의 비전을 선포했다.

김영철 대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올포유」는 한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패션시장에서 고객들을 위해 한 길을 걸어갈 것이다. 고객들을 위한 브랜드로 고객 한사람 한사람을 더 소중히 생각하며 더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