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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모르는 베스트 샵 ‘올포유’ 광주 용봉점 200

2010-02-26 | 어패럴뉴스






불황을 모르는 베스트 샵 ② ‘올포유’ 광주 용봉점


오픈 3년만에 월 매출 1억 6천 물량 제품력 등 컨디션 최적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어덜트 캐주얼 ‘올포유’ 광주 용봉점은 단기간에 가장 높은 산장률을 올린 베스트 매장으로 꼽힌다. 오픈한 지 3년 밖애 되지 않았지만 월 평균 1억 6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도심지가 아닌 북구 나들목 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 부러움을 사고 있다. 용봉점 이장와 사장은 오랫동안 광주에 살아온 토박이다. 매장은 운영한지는 13년째로 광주에서만 매장을 2개 보유하고 있다. 나들목 상권의 특성상 여행을 다니거나 유통 고객이 많은 편이지만 용봉점은 고정고객 매출도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지역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객 각각의 일대일 마케팅으로 재 구매율을 놓이고 있기 때문이다. 매장 규모는 60평 정도이지만 넓은 주차장과 차량으로 이동이 용이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입점 고객 수도 많은 편이다. 이 사장은 “광주 지역의 가두 상권은 도심지 보다 교회형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우리 같은 나들목 상권 매장 매출이 더욱 신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용봉점은 도심지의 협소한 매장과는 달리 쇼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넓은 매장 공간과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충분한 물량, 제품력 등 탁월한 매장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나 조명에도 별도로 투자해 좀 더 활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매장 디스플레이도 그 날 상황에 맞춰 수시로 바꾸고 있다. 매장 직원들과의 팀웍도 남다르다.



항상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사적인 자리도 가지는 등 단순한 직원과 사장 관계가 아닌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고객 응대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하고 있고 소비자들도 좋은 기분으로 쇼핑을 하고 있어 매출도 기복 없이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 용봉점은 나들목의 특성상 평일에도 왕래 고객이 많아 주간 매출이 꾸준한 편이다.


도심지 매장의 경우 평일과 주말 매출의 편차가 커 시간 상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지만 용봉점은 항상 매장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출이 좋은 편이다. 또 광주 전역 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고객이 방문 할 정도로 유동 고객이 많으며, 입소문이 돌아 먼 지역에서도 고객이 찾아올 정도라고 한다.



이 사장은 “본사가 가능성을 믿고 충분한 물량을 밀어주고 있어 기대 이상의 매출이 나오고 있으며 가두 유통만을 전개하는 전문 브랜드라는 희소성도 매출 상승에 한 몫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