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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점주에게 듣는다 - 올포유 광주용봉점 2009.07

2010-02-26 | 어패럴뉴스





베테랑 점주에게 듣는다 - 올포유 광주용봉점



▲이장완 사장 ▲13년 ▲어덜트캐주얼 ‘올포유’광주 용봉점 3년, 월곡점 6년 ▲1억4천만원 ▲1억6천만원



나들목 교외형 위주로 재편


광주 지역의 가두 상권은 도심지 보다 교외형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본다. 광주 패션 상권은 과거 도심지인 충장로를 중심으로 패션 상권이 형성되어 왔으나 점차 지역 신도시로 분산되면서 전체적으로 균형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타 지역으로 빠지는 준 나들목이나 차량으로 이동하는 길목 등 교외형 패션 타운 위주로 상권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광주 패션 상권은 나들목 위주로 형성될 전망이다. 도심지역은 권리금과 임대료가 너무 높아 향후에는 손익분기점까지의 기간이 더욱 늘어날 것이고 주차장 확보가 힘들어 자리 잡기가 어려워 질 것으로 본다.


특히 쇼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매장 분위기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충분한 물량과 제품력 등 매장 컨디션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용봉동은 광주시 북구의 나들목 지역으로 평일에도 왕래 고객이 많은 편이다.


또 광주 전역 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고객이 방문 할 정도로 유동 고객이 많다. 가두점의 성패는 브랜드 본사의 운영 정책도 크게 좌우한다.



유동 채널을 가두점만 운영하는 것과 대형마트나 아울렛까지 병행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가두점에만 있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각인 시켜 차별화하고 브랜드의 희소성을 높여야 만이 성공할 수 있다.


본사 역시 소신 있는 영업 정책으로 점주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도 가두점에만 있다는 메리트를 갖고 구매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