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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가 잘 나가는 이유는? 2009.07.01

2010-02-26 | 텍스헤럴드






올포유가 잘 나가는 이유는?


대규모 지원과 마케팅으로 톱 브랜드로 우뚝



한성에프아이의「올포유」가 연일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전년동기 대비 20%대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올포유」는 가정의 달이 있는 5월에는 매출 신장률이 35~40%대까지 치솟았다.



특히 광주 용봉점, 춘천 명동점, 목포 하당점, 제천점, 충주점, 부산 안락점, 강릉점, 홍성점, 서귀포점, 연신내점, 부평점 등은 월매출 1억원대를 상회하면서「올포유」전체 매출을 리드하고 있다. 올해 오픈한 부산 안락점은 계속된 매출 신장세에 힘입어 연매출 1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올포유」는 이번 상반기에 충주, 대구, 거제, 부산, 정읍, 군산, 익산, 목포 등 신규 매장을 오픈했으며 이로 인해 유통망이 200여 개까지 확대됐다.



이에 대해 한성에프아이의 권오상 부장은 “점주들의 바램과 희망 사항을 충족시킨 것이「올포유」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유”라며 “특히 신규 매장 오픈 초기에 대규모의 물량 지원부터 마케팅까지 신규 매장이 정상 궤도에 올라설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 톱 브랜드로 올라선 또 다른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톡톡 튀는 마케팅도 고성장에 한 몫을 하고 있다. 한성에프아이의 마케팅팀장인 최지만 부장은 “현재「올포유」의 메인 고객을 40대 후반부터 60대라며 이들이 60대와 70대가 되는 10년 후에도 지금과 같은 고객층과 마켓 쉐어, 그리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의 고객인 40대와 60대, 그리고 미래의 고객이 될 30대와 40대의 머리 속에「올포유」를 심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현재의 고객과 미래의 소비자들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에 마케팅을 집중하면서「올포유」가 젊어졌다는 평가와 함께 신규 고객 유입도 늘고 있다.


또한 올해 상품을 전체적으로 젊고 영한 이미지를 강화한 것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올포유」는 매장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올해들어 35개의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고, 매장 개설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올해 오픈한 대부분의 매장이 30평 이상일 정도로「올포유」에 대한 대리점 사장들의 평가는 호의적이다.


이와 함께「올포유」는 올해 컨셉트 명확화와 라인 세분화, 상품력 강화, 스팟 물량 확대와 리오더 진행, 그리고 전산 시스템 완비 들을 통해 대리점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