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매출 40%대 신장 전망-브랜드 파워 계속 확대
한성에프아이「올포유」의 질주가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전년 동기 대비 25%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올포유」는 2월에 30%대까지 신장률이 증가했으며 4월에는 40%대의 매출 상승세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광주 용봉점, 춘천 명동점, 목포 하당점, 홍성점, 서귀포점, 제천점, 충주점, 강릉점, 연신내점, 부평점 등은 4월 월매출이 1억 원에서 1억5천만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올포유」의 상승세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올포유」는 이번 봄 충주,대구,거제,부산,정읍,군산,익산,목포 등에 25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으며 이로 인해 유통망이 193개까지 확대됐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 상반기까지 유통망이 200개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올포유」관계자는“유통망을 대도시 위주의 대형 매장으로 재편하고, 점당 매출 확대, 브랜드 효율 강화, 에이지 타겟의 유연한 흡수, 상품 간 코디 강화 등 경쟁력 확대와 판매율 강화에 주력한 것이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시즌 들어 상품을 전체적으로 젊고 영한 이미지를 강화한 것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것. 특히 기존 점포가 위치한 익산, 청주, 목포, 군산 등에 새롭게 오픈한 매장들도 기존 점포들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기존 매장과 신규 매장 모두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성에프아이의 최지만 부장은 “익산 인근에는 영등점, 중앙점, 팔봉점 등이 함께 포진해 있고, 청주에는 율량점, 용암점, 남문점, 서청주점 등 7개 점포가 몰려있다”며 “이들 점포들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확대시키면서 전체적으로 모든 점포들이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올포유」의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그리고 구매도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한성에프아이가 자체 조사한 소비자 리서치에 따르면 30~50대의 연령층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가 정상권에 위치한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 캐주얼, 골프 캐주얼 브랜드 등 경쟁 브랜드와의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선호도가 각각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에서는 50대의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고, 브랜드 선호도 면에서는 40대와 50대에서 높게 나타났다. 자체 조사에서 50대 연령층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올포유」는 상품을 좀 더 젊고 영하게 전개하고, 30~40대 연령층을 상대로 한 마케팅을 강화해 균형감 있는 브랜드로 변신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