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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 ‘핫썸머 상품’ 큰 인기

2010-02-26 | 한국섬유신문

(주)한성에프아이의 ‘올포유’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름시즌 내내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핫썸머 시즌을 겨냥한 기획 상품들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으면서 여름 매출 상승에 한몫을 하고 있는 것.
전국 130개 매장에서 전개하고 있는 ‘올포유’는 2~3년차 대리점들이 3년 연속 급신장을 하면서 상반기 신장률이 45%를 넘어서고 있어, 올 매출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비시즌을 겨냥한 발 빠른 상품기획력과 올 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매장간 이동시스템을 통해 전체적으로 점별 효율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전체 매장에서 점 평균 4~5천만원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제천과 안성, 여수 등 일부 상위매장은 지난 6월 매출 1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포유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외형 확대보다는 점별 효율과 상품력에 중점을 두었다. 공격적인 물량 지원과 매장간 이동시스템을 통해 전 매장이 균형적인 매출을 보이면서 전체 판매율이 상승했다”며 “특히 휴가철을 앞두고 마린룩과 쉬폰소재의 다양한 여름상품이 고객층으로부터 폭넓게 인기를 얻고 있어 당분간 매출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선기자 0sun99@ktnews.com 2007년 7월 28일 토요일